베틀 & 사진/고객 & 베틀 233

*결혼한복,베틀한복* 결혼한복 예쁘고 우아한 한복집~

*결혼한복,베틀한복* 결혼한복 예쁘고 우아한 한복집~ 베틀한복 2010.07.15 18:23 http://blog.daum.net/bettlehanbok/7158940 핫핑크색 저고리와 청록색 치마가 화려한 신부한복과 커플한복처럼 같은 핫핑크색으로 맞춰주신 신랑한복 배자. 화사한 결혼한복 입고~하얀 꽃이 핀 배경과 어울려~ 화사하게 웨딩 사진 한방..

[베틀한복 고객후기]정성이 깃든 신부한복,혼수한복

[베틀한복 고객후기]정성이 깃든 신부한복,혼수한복 한복 너무너무이뻤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시고 예쁜드레스한복과 궁중한복 대여해주셔서 이쁘게 찍었어요~~ 감사감사~~^^ 참고로 지금 올리는사진은 디카로찍은사진입니다~ 그래도이쁘게나왔죠?? 감독님이찍어주신건 아마도 더 잘..

[결혼한복 고객후기]결혼한복이 예쁜 한복집 베틀한복

[결혼한복 고객후기]결혼한복이 예쁜 한복집 베틀한복 드레스보다 한복이 더 잘 어울린데요~~^^ 결혼식을 이주일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무엇보다 한복을 베틀에서 하기를 정말 잘 한것 같아요.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아는 플래너분께서 적극추천해 주셨는데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

신부한복 신랑한복 맞춤한복 인천한복 수원한복 - 베틀한복

신부한복 신랑한복 맞춤한복 인천한복 - 베틀한복 어린이집 일을 하는 신부를 만나 2년의 연애를 하고 저희 형보다 먼저 장가가게 되었습니다. (형 미안.. ㅠ.ㅠ) 형이 결혼을 안했으니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고.. 참.. 난감하드라구요. 그때 베틀한복을 소개 받고 가서 여러가지 조언도 받고 도움도 ..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한복 입고 나서는 길. ^^

봄처녀가 오셔서 그런지 왠지 발걸음조차 가벼워지는 그런 산뜻한 날의 오후입니다. 왠지.. 초등학교 때 배운 봄처녀란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봄처녀 제 오시네”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제주도에서 활짝 피었다.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주택가 담 사이로 꽃망울을 터뜨린 개나리가 아이들의 발길을 ..

베틀한복-서울,수원-에서 한복하신 신부님들의 후기입니다*^^*

결혼한복, 신부한복, 혼수한복, 신랑신부한복, 착한 한복가격과 고급천연원단, 본견한복, 당의, 배자, 한복드레스를 잘 만드는 고운 한복집*^^* 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 *베틀한복* <베틀한복 강남점에서 하신 김지선 신부님의 후기입니다> 울 신랑은 한복을 너무 좋아하여 마트 나갈때도 입고 다닌..

결혼한복 후기-꼭 입고 싶었던 한복, 사람들이 이쁘다고 몰려들었던 베틀

신랑 신부의 행복한 결혼준비-웨딩촬영, 신부한복, 결혼한복, 혼수한복, 한복가격, 강남한복, 한복드레스, 맞춤한복, 커플한복, 베틀한복 꼭 입고 싶었던 한복^^ 5월 예신인데 우연히 알게된 배틀한복^^~!! 웨딩촬영때도 아예 커플옷씬은 가감히 없애버리고 드레스씬만 연신 그중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네이버결혼준비동호회 카페, 회원 신부님이 올리신 한복후기*^^*

결혼한복 준비중인 신랑신부님을 위해 배틀한복의 예쁜한복 맞춤 [신부한복/결혼한복/혼수한복/한복가격/신랑한복/전통한복/결혼식한복/배자한복/신랑신부한복/커플한복/한복드레스/웨딩한복/본견한복]한복 사진과 한복후기 올려 드립니다 *^^* 2010년 3월 14일, 비타민 신부님이 카페 네이버결혼분비..

베틀한복 인천점에서 한복하신 신부님의 한복후기입니다*^^*

저는 웨딩홀을 통해서 베틀한복으로 결정하게 되었구요~ 베틀한복이 신부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김포 쪽이라 인천점을 가게 되었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찾기도 쉽더라구요^^ 너무나 센스있는 실장님을 만나서 제 마음을 저보다도 잘 읽어주..

다음카페와 네이버의 결혼준비관련카페에 글 올리신 신부님들의 한복후기

<네이버의 결혼준비관련 카페에 직접 글과 사진 올려주신 신부님의 후기입니다> 한복을 어디서 맞춰야 하나 엄청 고민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베틀 한복.. 자연의 색을 그대로 .. .. 한복에 넣어,, 멋스럽고 귀풍과 얼굴까지 살아나는 이쁜한복이다. 촬영후 사진을 보면서 어찌나 만족을 만족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