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

결혼 준비중 한복이랑 청첩장 젤 잘 한것 같다,, 후회없이 우리 아이 나면 데려 가야지! 안산에서 청담까지 간 보람은 있었다^^ 글쓴이 : 고은숙 출처 :베틀한복

저는 수원 꿈꾸는 신부에서 대부분을 장만했어요~ 원래는 어머님께서 아시는 곳에서 하려고 했는데 어머님을 부추겨~연예인들도 많이 하는...베틀한복으로 찾아갔죠~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해서 구경만 하려고 간건데..ㅎㅎ 가격도 비싸지 않고 그곳에 실장님께서 다양한 한복 샘플사진들을 ..

예쁜 한복 맞췄어요^^~ㅋㅋ 이번에 맞춘 제 한복이랍니다~~^^ 갑자기 결혼을 하게 돼서 촬영이고 한복이고 다 줄이려고 생각했는데... 일생에 한번 안 하면 후회한다는 베프의 말에 촬영도 한복도 다 해버렸어용~~^^ㅋㅋ 근데 다 하고나니 잘했단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사실 평소에 한복 너무 입고 싶..

한복 색이 곱다고 화장해주신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보통 색이 착 가라앉는 한복을 입고오는데 제 한복색은 환해서 너무 이쁘다구요.. ^^ 작성자: mosqo 출 처: 베틀한복

작년 제동생 결혼때도 베틀한복에서 했는데 한복이 고급스럽고 예뻤다고 칭찬을 많이 들어서 이번에 제 결혼에도 한차례의 고민없이 베틀한복으로 가서 맞췄습니다. 우리 시어머님을 설득해서 오느라 힘들었는데 혹시나 한복이 시어머님 맘에 들진 않을까 쪼금 걱정이 됐었는데 한복 보는 안목이 높..

좋은 인연에서 시작한 베틀한복.... 난생처음하는 한복이라 설레임으로 시작했는데.... 설레임 이상으로 저에게 만족을 주네요. 처음하는 한복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한복에 대해 요모조모 친절히 알려주시고 저희가 빠트리는 사항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희에게 말씀해 주실정도로 정말 친절..

처음부터 한복할 생각은 없었는데 ..^^: 안하면 섭섭 할것 같아 그냥 구경 삼아 들른 베틀.. 안하겟다던 저희 신랑 까지 한복 해버렷네요..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 저희 한복 아직 넘넘 맘에 들어요.. ^^ 그냥 저희 한복도 함 뽐내고 싶어서 올려봐요.. ^^ 글쓴이 : 엇박자 출 처 : 베틀한복

어머님들 한복 - 베틀에서 했어여^^ 저희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한복 정말 이쁘게 잘해주셨네요. 색이며 옷감 포인트로 고름색까지 무엇하나 모자란게 없었어염 ㅋㅋㅋ 노리개도 정말 맞춰서 이쁘게 해주셨구요...감사합니다. 어머님들이 정말 맘에 들어하셔서 저도 신랑도 기분이 무척 좋았답니다. 센..

베틀한복에서 예쁜 한복을 했답니다^^* 손끝만 색동으로 했는데 예쁘지 않나요? 치마도 색이 잘 빠졌답니다. 시어머니도 너무 잘나왔다구 칭찬해주셨어요 헤헤 혹시 한복관련 이곳저곳 돌아다니시고 계신 분 있으시면 베틀한복싸이트 들어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참고로 한복을 맞췄더니 아..

안녕하세요~ 10월 25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도 한복 자랑 좀 할려구요^^ 제 한복은 베틀 청담점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노란색 치마에 붉은색 저고리가에 꽂혀서 그걸로 했다가 여기저기 찾아보니 역시 예쁜 한복이라 그런지 많이들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요놈으로 급선회 했습니다.. 웬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