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한복으로 누구보다 경쟁력있게!

옛날에 제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자면

한복은 굉장히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행을 가는데 무슨 한복?

그냥 일상복 입어도 충분히

잘 돌아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굉장한

착각이고, 오해이더라구요~!!

베틀한복을 입으면 어떤

이득이 있을지 알려드리고,

어떤 기분으로 입는다면

더 좋은 날을 만들 수 있을지

저와 함께 생각해 보시겠어요??^0^

저는 여성이기때문에

이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0<

이렇게 고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여성의 아름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용!

한번 입으면 그 매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겠지만

두번 입고, 세번 입게되면

사람들이 왜 베틀한복을 찾아주고,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고

판단을 하는지 일깨워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저는 여기에서 여자이기때문에

행복한 이유를 한가지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저도 베틀한복을 많이는 아니고,

가끔은 입지만 저한테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이건 살짝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평소에 치마나 여성스러운

옷들을 잘 입지 않는 저로써는

한복이 굉장히 멋졌습니다>0<

초등학생때까지는 한복을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입었었는데 요즘은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하지만 이제 곧 한복을 입기

더 좋은 가을날이 오기때문에

중요한 일이 있으시다면

미리미리 생각해두시는건 어때요?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빨리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더 좋고,

나한테 잘 어울리는 한복을 여유있게

본다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입는 한복은

경쟁력을 따질 수 없죠!!

어떤 분들은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에도 학급 모두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더라구용>0<

물론 베틀한복을 입고?!

그만큼 요즘은 점점 어린 친구들이

한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어떤 날에든 즐겁게 한복을 입을 수 있는

마인드가 생긴 것 같았답니다

학생들은 어른들처럼 한복을 챙겨

입어야하는 날이 없기때문에 즐거운

취미생활로도 접근이 가능하다는걸~~

그래서 모든 연령대에 사랑이

점점 높아지나봐용 ^^*

반짝 반짝 빛나는

아우라가 느껴질 것 같은??

제가 만약 베틀한복을 입어야한다면

이런 상큼한 느낌으로 입고 싶습니다!

화사하면서도 뽀얀 내 피부를

찾아줄 것 같다고 할까용?ㅋㅋ

사람마다 어울리는 한복색들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을 고른다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한편으론 쉽습니다 ㅎㅎ

친구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선생님들이 있기때문에~?

그래서 한번 찾아주셨던 분들이

두번, 세번 다시 찾아주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용 ^0^

요즘처럼 더운 날에 기분 전환을

위한 한복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입어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가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때

베틀한복을 찾는답니다 ~~

뭔가 일상복에서는 찾을 수 없는

나만의 멋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갑갑한 생활속에서 하나의 빛줄기를

발견하실 수 있도록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폭 넓게 함께 입을 수 있는

시간이 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당

왠지 상상만해도 행복할 것 같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무엇을 한다는건

언제나 뜻 깊고 즐거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