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복 148

아기돌잔치의상 고민만 하기에는 시간이 아깝죠.

아기돌잔치의상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느라고 시간만 흐르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그럴때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아이에게 정말 어울리는 돌잔치의상인지 확인해 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랍니다. 더불어 부모님들도 함께 준비하면 최고 !! 베틀에서는 어른들의 한복만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 ~~ ㅎㅎ 아이들의 한복은 물론이고 어린이, 청소년들의 한복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한복으로 길게 고민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 멋진 한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아이를 위한 돌잔치의상을 준비해보세요. 보통 아기돌잔치의상으로 여자아이는 드레스vs한복 남자아이는 정장vs한복 이렇게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 하지만 저..

남자아기한복 입혀주고 싶은 사람 손!

저는 딸 아이만 있어서 남자아기한복을 준비하게 된다면 어떤 스타일로 준비해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오늘 준비해보게 되었네요 ^-^ 여자아이한복도 예쁜게 많지만 남자아이한복도 멋있는게 참 많기 때문에 어떤 남아한복을 입혀줄까~ 고민이신 맘님들은 오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보시는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더 다양한 한복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 오늘은 저의 취향저격한 한복 모음이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참고로 모든 한복들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커플로 입을 수 있다는거 기억하시면서 어떤 멋진 남자아기한복이 있을지 볼까요오~?? 과거에는 남자아기한복이라고 하면 붉은색, 푸른색 짙은 전통 컬러들이 들어간 한복들이 많이 있었다면 요즘은 이런 파스텔 톤의 한복..

아기 설날한복 하나로 명절 분위기가 물씬!

저는 요즘 코시국이라서 그런지 명절이 되면 아이에게 꼭 한복을 입혀줘요 ^^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놀러가지 못한다고 해도 곱게 아기 설날한복을 입히고 영상통화를 하는 것 만으로도 누구보다 좋아하시는 어른들이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명절의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설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어김없이 설날한복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혹시나 저처럼 엄마나 아빠이신 분들도 한복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서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어울리는 한복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아기설날한복을 준비할 수 있는데요. 더 나아가 부모님도 함께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가족한복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용^^ 길을 걸어다녀..

아기한복대여 이정도는 되어야 입히죠!

아기한복대여 준비하려고 저도 알아봤었는데 정말 많은 곳이 있더라구요 ?? ㅎㅎ 아가가 입을 한복이기 때문에 굳이 좋은 곳에서 준비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었고,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한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유명한 곳을 예약해서 방문을 했었는데 ... 두둥 !!!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했던거 있죠 ?? 그래도 이런 한복집을 방문하게 되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ㅠ0ㅠ 그것을 인연으로 이렇게 계속 왕래하고 있으니 저에게는 행운인지도 모르겠네요 ?? ㅎㅎ 저는 여자 아기한복을 준비했었는데 오늘은 남자 아기한복도 함께 준비해보았으니 대략 어떤 스타일이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D 개인적으로 아기한복이 이렇게 전통느낌이 팍팍 나는 스타일도 저는 ..

유아한복대여 이 맛에 한복준비해주는거죠?

저는 처음에 돌잔치, 가족행사, 명절 등등에 유아한복이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참 부끄럽네요 ㅎㅎ) 막상 아이를 낳고 나서 이런 잔치가 다가올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요즘은 한복이 되어 버렸는데요 ~ 그 이유는 돌잔치를 계기로 아에에게 유아한복대여를 준비해줬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의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드레스, 원피스, 정장 등등은 아이들이 평소에도 많이 입어 볼 수 있겠지만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을 수 있는만큼 이런 중요한 날이 오면 꼭 입혀주고 싶어지는데요. 여러분들도 곧 다가올 어떤 중요한 날에 아이에게 입힐 유아한복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부담없이 예쁘게 입혀줄 수 있는 베틀한복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디자인도 다양해서 분명 아이에게 찰떡..

여자아기한복 볼 수록 궁금해져요.

볼수록 궁금해지고, 볼수록 더 예쁘게 입혀주고 싶은 여자아기한복 !! 엄마라면 한번쯤 욕심내게 되는 아기한복인데요~ㅎㅎ 저도 엄마가 되서 그런지 이런 곱고, 예쁜 한복들을 보면 가장 딸에게 입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과연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 들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ㅎㅎ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신 후에 우리 아이 돌잔치에 어떤 한복을 입혀주면 가장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겠죠~~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의상을 찾게 되실 거랍니다. 남자아기 한복도 예쁜게 많지만 오늘은 여자아기한복을 집중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어요^^ 엄마와 커플로 입을 수도 있고, 아빠와 커플로도..

wooooow 돌복대여 입은 모습 왕귀여워

어렸을때 입었던 한복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돌복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입었던 한복들은 기억이 많이 나요~ 엄마께서 한복을 좋아하셨는지 어릴때 한복을 많이 입혀주셨거든요^^ 그리고 제가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같은 달 생일인 친구끼리 모여서 생일파티를 해줬는데 그때마다 한복을 입고 가야되는 유치원이였던지라 한복입은 사진이 유난히도 많은거 같아요 ㅎㅎ 제가 어린시절만해도 지금처럼 한복대여 시스템이 없었고 한복대여해서 입는다는건 옆집 영희네 집에서 영희의 한복을 빌려 입는 그런 것밖엔 없었는데요! 지금은 한복을 대여로 입을 수 있고 심지어 베틀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입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시스템인가용! 특히, 태어나서 거의 처음입는 돌복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예쁘고 고급..

독보적이야 이렇게 예쁜 어린이한복

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기때문에 자주 입지 않는 옷을 사주는게 조금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지 않으신가요? 제 조카만봐도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뽀로로 음악에 맞춰서 세상 신나게 춤을 추는 아이가 되었어요 ㅎㅎ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또 아이들은 금방 크기 마련이죠! 그래서 한복처럼 자주 입지 않는 의상은 왠지 사주는게 조금은 아깝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그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도록 한복대여로도 어린이한복을 준비할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한복은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나 예절수업때 그리고 명절 앞두고 문화체험을 하려고 입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여러 잔치때도 입고 성장촬영 같을때에도 어린이한복을 입는 경우가 늘고 있더라구요! 한복대여로 지금 순간에 잘 맞고 예쁜 한복을 입을 수 있기 때문..

여자아기한복 어려울거 하나 없지Yo!

조카가 생기면서부터 아기용품들을 못지나치는 1인입니다. 백화점갔다가 예쁜 원피스라도 보면 달려가서 결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죠~ 아직 말문이 트인 아기는 아니지만 예쁜거보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요~ 말문이 트이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싶기도 하구요^^ 그치만 엄마의 입장으로 본다면 더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조카를 예뻐하는 제 마음 보다 더 크다니..가늠이 되지 않을정도 랍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제가 요즘 한복을 보다가도 멈칫하게 만드는 종류가 있다면 여자 아기한복일거 같아요~ 여아한복이 예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조카가 생각이나서 더 멈칫하게되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조카에게 입혀주고픈 예쁜 여자아기한복을 사진으로 준비해보았는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너무 사랑스럽..

어린이한복이 이렇게까지 예뻤다니..상상도 못했네 ㄴOㄱ

조카가 태어난 이후부터는 강아지 사진이 많던 제 핸드폰 갤러리에 조카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조카 볼때마다 세상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는데, 아직도 작고 귀여운 아가같은데 사진으로 갓난아기 시절부터 보니까 지금은 마치 어린이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목도 가누지 못하던 신생아 시절을 지나서 범보의자에 앉거나 스탠드 점퍼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던 모습을 지나 지금은 뛰어 댕기거든요~ 할머니가 사준 삑삑이 구두를 신고선 씩씩하게 걷고,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온 시간들을 한번에 느껴지니 정말 많이 큰거같고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고..이제는 어린이라고 불러줘야되나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 며칠전에는 친구랑 영상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친구 딸이 저한테 인사를 하는데 벌써 6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