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소리, 베틀한복에 담아서 http://www.bettl.co.kr 너무나 안타깝고 무서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45년, 남북 분단의 아픔도 아직 여물지 않았는데, 북한은 수십차례의 선공을 퍼부었어요. 꽃다운 나이의 청년 군인이 한 명 사망하였고, 연평도 인근의 마을은 쑥대밭이 되었다고 해요. 부디 더 이상 크게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 베틀 & 세상/세상 + 이슈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