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엄마가되보지는 않았지만 조카가 생긴 이후 내 아이가 있다면 얼마나 더 예쁘고 소중할까? 하는 생각을 간혹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 제 조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제가 낳은 아이는 또 다른 느낌이 들거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아이에 관련된것은 어떤것이던 더 좋은걸로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있는 제 친구들도 그렇더라구요! 한복을 한벌 입히더라도 더 좋은 아이한복을 찾아서 어울리는 스타일로 입혀주고 싶어하는걸보니 교복입고 복도를 뛰댕기던 그 아이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암튼 오늘은 엄마, 아빠들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선택의 이유가 되어주는 아이한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아! 예쁘게 봐주세용! 일단 제가 생각하는 아이한복은 예쁜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