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 & 사진/신랑신부 한복

결혼식한복대여 사탕처럼 달콤하게 준비완료!

베틀한복 2019. 4. 8. 17:35






누구나 사탕처럼 달콤하고,

기분 좋은 결혼식을 원하죠?


오늘은 그런 결혼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결혼식한복대여를

모아보게 되었는데요 ㅎㅎ


당연히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준비했기 때문에 내 취향의 결혼식한복이

아니다! 하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나

베틀한복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_<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니깐 말이죠~


그럼 제가 오늘은 어떤 한복들을

가지고 왔는지 보시도록 할까요?^^















누가 봐도 결혼식한복이죠?


이런 멋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한복을 준비한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혼자 따로따로 준비한다면 함께

커플로 입는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 수도 있는데 함께 준비하고,

어떻게 입으면 더 예쁜 커플룩이

될 수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하니깐

훨씬 만족스러운 한복을 만날 수 있는?


패키지 구성도 있기 때문에 본식/

웨딩촬영 때 다른 스타일로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결혼자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D


저도 결혼준비를 해봤지만 최대한

합리적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베틀한복이 있다면

한복은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

















이런 스타일은 본식에 입어도 예뻐요!


요즘은 본식에서도 드레스와 정장을

대신해서 결혼식한복을 입으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베틀한복은 그런 부분까지도 충족할 수

있는 한복들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준비해 볼 수 있답니다  ㅎㅎㅎ


괜히 결혼식한복대여로 유명한게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한복의 퀄리티를

확인해 보신다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한복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기존에 어른들이 입었던

전통스타일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결혼준비를 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D



















그래서 더 기다려지게 되는

결혼식한복이라고 할까요?


결혼식이기 때문에 입을 수 있는

스타일들이 다양하고 선택의 폭도

넓기 때문에 자유롭게 내가 입어보고

싶었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D


나중에 하객, 가족잔치 등등

에서 입는 한복은 아무래도 그 날에

어울리는 한복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데 결혼식한복대여는

그런게 없기 때문에 평소에 내가 입어보고

싶었던 한복을 마음껏 입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후회도 안남고,

한복이 이렇게 멋진 의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사진만봐도 두근거리지 않나요?^_^


















저는 어렸을 때 부터 한복을 자주

입어서 크게 어색하지 않는데 신랑은

엄청 어색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본인은 한복이 어울리지

않을까봐 저만 한복 준비하라고

말을 했었는데 결혼식한복을 보더니

마음이 확! 바뀌었나 보더라구요^^


저도 정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만 한복을 입어도 된다!라고

말했는데 직접 피팅을 하고 나니

자신도 한복이 잘 어울리는걸

알게 된 것 같은 느낌??ㅎㅎ


정장도 마음에 들어했지만

결혼식한복대여도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지금도 프로필사진이

저희 한복 입고 웨딩촬영한

사진이랍니당 >0< (부끄부끄)

















이렇게 고퀄리티의 결혼식한복이

대여로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_^


보통은 맞춤으로만 입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여기는 대여로

가능한 한복들이 많으니깐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예랑님들에게

인기가 좋은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ㅎㅎ


이왕 제대로 결혼식한복대여를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다면 그 마음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한복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조금만 함께 시간을 보내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의상으로

인식이 바뀌게 되실 거예요 >_<


벌써 여러분들이 어떤 한복을 결정할지

제가 더 떨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