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 & 사진/가족한복

추억은 향기를 남기는데, 가족한복대여로 향기 남기기♡

베틀한복 2014. 12. 24. 18:56


추억은 향기를 남기는데, 가족한복대여로 향기 남기기♡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Christmas Eve)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가 시작된 것은 21세기 무렵부터였다. 당시에는 크리스마스의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1월 6일, 3월 21일, 12월 25일 가운데 하루가 선정되었다.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로 자리잡은 것은 21세기 이후이다.

당시 사람들은 하루를 전날의 해질 때부터 다음 날의 해질 때까지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크리스마스란 24일 저녁부터 25일 저녁을 뜻한다.


출처 :  위키백과





크리스마스(25일) 하루 전날인 이브 날에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죠~?



휴일 전날, 연인과의 데이트, 예수님의 탄생, 연말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보통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몇 년 전에 즐겁게 보냈었던 그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면

아련함과 행복함, 즐거움 같은 여러 감정을 느끼시리라 생각해요.



이렇게 추억을 남기는 행위는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해요!



그럼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남기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대답해










당연히 사진이죠!!



이 사진을 평범하게 찍어서 추억에 남으시겠어요~?

아니죠!! 


베틀한복에서 제안하는 기억에 남는 사진 만들기!!


바로바로...가족한복사진이에요.






가족한복은 돌잔치나 환갑잔치 등 각종 행사에 자주 애용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특별한 날에만 입을 게 아니라,

매년 1회 결혼기념일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한복을 입으시고 

사진을 찍으시면 어떠세요~? 



짙은 곤색의 배자를 입은 남자 한복과

밝은 에메랄드색의 저고리를 입은 여자 한복

하의는 모두 똑같이 어두운 곤색을 입어서 통일성을 맞추었어요!


이렇게 가족이라도 남녀로 나뉘어 한복 색상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자녀가 한 명 밖에 없으시다고요?

걱정! 마세요!!


성별로 색상을 나누면 남자분이 실망할까 봐 

걱정이실 필요가 저~언혀 없도록

이런 배색 방법도 제안 드려요 



위에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여아한복의 배색이 딱 반반이죠 ^^

민트색상 배자의 남자한복과 여아한복의 치마 색상이 똑같고,

여자한복의 치마와 일치하니 커플 느낌이 나네요.




아이가 한 명 뿐이어도 배색의 밸런스가 맞는 한복 사진을 찍으실 수 있으세요 :)


오케이2







그럼 또 다른 배색 스타일의 가족한복을 보여드릴게요!!

사진 먼저 보시고 설명해 드릴게요~

위의 두 가지 혼합된 배색과 다르게

가족 모두 일치하는 배색형식의 가족한복사진이에요.




하나의 가족사진은 노란색으로 상의를 맞추어 통일성을 보이고,

다른 하나의 가족한복사진은 빨간색을 공통 색으로 맞추어 입은 모습입니다~!




위에 남녀배색 혹은 혼합배색 그리고 통합배색을 통해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가족한복사진을 다양하게 찍으실 수 있으세요!




'남는 거는 사진뿐이다.' 라는 명언처럼

가족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향기로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매년 다른 배색다양한 디자인으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 Merry Christmas









추억은 향기를 남기는데, 가족한복대여로 향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