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 & 사진/혼주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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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한복 2009. 7. 17. 14:26

 

 

베틀한복의 부모님한복으로 어머니한복은 단아하고 기품이 있는 전통 문양과 전통적 방식의

자연 염로를 바탕으로 가장 한국적인 멋과 깊이감 있는 한복색깔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 처 : 베틀한복

 

 

 부모님 한복사진

 단아하고 품격있는 베틀한복의 부모님한복 전통한복사진

 

결혼식 한복 부모님한복도 요즘은 시어머니한복과 친정어머니한복이

같은 한복디자인에 한복 색상만 다르게 하여서

"커플한복"으로 많이 입고계십니다.

 

한복고르기 TIP

 

- 저고리는 치마 주름위로 저고리가 살짝 뜨는 정도가 좋다.

체형이 크면 저고리의 배래 부분은 좁게 빼도록 한다.

- 치마는 치마 밑단이 바닥에서 살짝 뜨는 정도가 좋다.

속치마로 체형의 결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준 다음,

치마를 입도록 한다.

 

 

우리나라 한복 올바르게 입기

 

평상복으로서는 치마, 저고리를 입으며,

겨울에는 솜저고리, 누비저고리를 입으 여름에는 깨끼저고리, 적삼을 입었으나,

근래에는 겹저고리를 주로 입고 있습니다.

치마는 예복으로 스란치마외 정장치마를 입고, 활동복으로는 통치마를 입으며,

뒤트기 넓은 폭치마는 보통 평상복으로 입는데~

겉옷으로는 동복인 배자나 마고자, 두루마기를 입습니다.
여자의 한복으로 갖추어야 옷은 저고리, 치마, 단속곳, 속적삼, 속속곳, 바지, 마고자, 두루마기, 버선 등이고,

여름에는 속적삼, 적삼, 치마, 속치마, 단속곳, 고쟁 버선등이 있습니다.

 

 

 

출 처 : 베틀한복

 

 

미스코리아 한복협찬 베틀한복 동영상 함께해요!

 

 

한복차림의 바른예의

 

기본적인 것은 청결과 몸가짐이다. 특히 신부들이 처음 입는 한복이기 때문에 쩔쩔매기 일쑤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에는 치맛자락을 살짝 잡아 땅에 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고 나면 치마의 겉자락을 왼쪽으로 오도록 하며

치마의 안자락과 뒷자락 겹치는 부분은 층이 나지 않도록 가지런히 한다.

앉을 때는 치맛자락이 구겨지지 않게 유의하며 무릎을 굽혀 앉고

편하게 손을 무릎에 올려 놓는다. 등을 기대고 않으면 옷도 구겨지고 어른들 보기에도 좋지 않다.

신랑은 외출시에는 반드시 두루마기를 입어야하며,

마고자 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실내에서도 두루마기는 벗지 않는것이 예의이다.

 

부모님 한복으로 좀 더 특별하고 고급한복을 생각하신다면

어머니한복 저고리에 수자수가 고운한복 베틀한복의

부모님 한복을 추천드립니다.!

 

(*^___^*)

 

결혼식 한복 부모님한복도 요즘은 시어머니한복과 친정어머니한복이

같은 한복디자인에 한복 색상만 다르게 하여서

"커플한복"으로 많이 입고계십니다.

 

한복의 전통적인 선과 색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여 우리 한복의 한국적인 가치를 한층 더한 "베틀한복"

부모님 한복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