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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태어나서 돌잔치때 당근 베틀한복으로 달려와서 애기것도 맞춰야죵!

베틀한복 2009. 5. 15. 17:39

 

 

 

 

 

 

 

일딴~은 촬영일주일을 남기고 찾아간 베틀한복 서교점 -..-;;

친구들 얘기로는 결혼한복은 빨라야 보름정도 걸린다는...;;; 아악~!!! ㅠ..ㅠ

부랴부랴 네이버에 가입한 카페들어가서 생각해두고있던 베틀한복 서교점에 부랴부랴 전화했더니

너무나 친절하게도 전화받아주셨던 실장님께서 최대한 맞춰드려야죵~ ^^

하시는 말씀에 부랴부랴 신랑될사람이랑 친정엄마랑 퇴근후 달려갔죵~

늦은시간인데도 방갑게 맞아주시고 친철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한복에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막상가보니 걱정끝~!!! ^^

실장님이랑 찐~한 상담을한후 선택한 결혼한복~!!! 꼼꼼하게 이것저것 체크도 해주시고 넘넘 감사했어용~ ^^

난중에 2세가 태어나서 돌잔치때 당근 베틀한복으로 달려와서 애기것도 해야겠죵 ^^

그때까정 실장님 꼭 계셔용~ ^^ 유후~!!!

참고로 포토촬영때 대여해주신 드레스한복 사람들이 넘넘이뿌다고 난리여써용~후후후~(마지막사진)

 


글쓴이 : 혜경

출 처 : 베틀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