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 & 사진/고객 & 베틀

촬영장에서 제 한복을 보시더니 작가님들과 제친구 모두 '와~~' 하더라구요

베틀한복 2009. 4. 7. 14:29

 

 

 

 

 

 

 

 

 

딱 한번뿐인데..라는생각이 많은걸 고민하게했답니다.
한번뿐인 결혼, 정말 내가 입고싶은 예쁜한복을 입을것이냐,
아니면 한번입는 한복인데 그냥 저렴한 한복을 할것이냐.

하지만, 베틀을 알고나서는 그런 고민이 필요없어졌어요.


너무 예쁜 디자인과 고운 색감...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감각적인 과장님이 센스있게 요것조것 신경써주시고,
한복드레스도 예쁜걸로 빌려주셔서
촬영을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촬영장에서 제 한복을 보시더니
작가님들과 제친구들 모두 '와~~~' 하더라구요 ^0^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어머니 두분도 새로 이사한 베틀한복에 들리시더니
너무 예쁘고 좋다고 감탄하셨어요 ^^
한복 좋은곳에서 맞춘다고 점수도 많이 땄답니다.

 

저희 형님 되실분도 베틀에서 새한복을 맞추셨답니다.요

베틀, 짱이에요~!!


글쓴이 : 블루리본
출 처 : 베틀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