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부' 김민아 아나운서 부부의 신랑신부한복 웨딩촬영현장♥
2014년 3월 8일 바로 내일!
김민아 아나운서와 동갑의 사업가인 신랑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로 결실을 맺는 축복의 날입니다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김민아 아나운서 부부가 한복웨딩촬영을 할 때
저희 베틀에서 신랑신부한복을 맞춤, 대여를 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웨딩촬영을 하셨는데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흐르는 웨딩촬영현장을
함께 구경해 볼까요^^?
서로 바라보는 부부의 사랑의 눈빛이 사진 밖으로 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베아스볼 투나잇 야', '야구읽어주는 남자'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며 MBC미녀 아나운서로서 인기를 자리매김 해오셨지요!
신랑님은 곤색쾌자에 금사용보와 붉은 띠를 매어서
훤칠하고 남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멋진 신랑한복을 입으셨어요
신부는 그레이색 저고리에 끝동에만 색동디자인이
들어있는 한복으로 깃과 끝동에 금박으로 배색을 하여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신부한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두 부부에게 빨간색을 포인트 컬러로 주어
빨간 치마와 붉은 배자를 매치한 신랑신부한복 의상을 입었네요~
신부님, 신랑님 두분 모두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전통디자인의 신랑신부한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김민아 아나운서께서는 당의한복은 맞춤을,
나머지 신랑신부한복들은 대여협찬을 통해
웨딩촬영을 해주셨어요
김민아 아나운서께서 맞춤을한 신부한복 디자인은
우리가 많이 봐왔던 금은박이 화려한 당의한복이 아닌
원단 자체에 수묵화 그림이 들어있는 한복으로
꽃잎은 은박으로 표현하여 은은한 꽃 향기가 날 것 같은
사랑스러운 연보라빛의 한복이랍니다
꺄야~ 마지막 사진은 달달함의
최고조를 이르는 사진이네요>_<
신부는 화장과 몸판을 파랑, 노랑의
단정한 배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저고리와
붉은색 치마를 입은 멋스러운 신부한복을
신랑은 세련된 카키색 배자한복을 대여하여
웨딩촬영을 하였습니다
우아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대여한복으로
웨딩촬영을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저희 베틀한복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함께 살아가면서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두개로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저희 베틀한복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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