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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대상 연예인.... 한번쯤은 연예인이라는 꿈을 꿔봤을텐데요?

과연 그들은 어떤 한복을 협찬 받았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인기 몰이를 하는 연예인들은 무엇을 착용하고 쓰고 먹는것에 따라 유행이 되죠?

유행의 선두주자 연예인들의 한복을 구경해보아요 

 

 

미소천사 탤런트 서민정씨네요. 서민정씨의 이미지에 맞는 귀엽고 깜찍한 한복드레스네요?

핑크색의 말기 부분에 정성스런 꽃수를 넣으니 밋밋한 한복에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 더욱더 앙증맞습니다

다음엔 분위기를 바꾼 한복입니다 노랑색의 전통 당의를 입으셨네요? 8각형의 보와 금박의 무늬가 고급스러워 보이며,

조선시대의 왕후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7년 미스서울 우왓! 미스코리아 언니들이예요... 예 쁘다~

겹겹이 다른 천을 사용한 한복드레스가 풍성해 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도 연출해주네요

신비스런 색 보라색고 분홍색은 언니의 이미지에 맞게 신비스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며 노란 치마는 발랄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발사 시키고 있습니다. 선녀의 느낌으로 나무군이 내려와 한복드레스가 선녀의 옷인 줄 알고 숨겨둘것 같으니

조심하세요 미스코리아 언니들~ 

 

 

이번엔 한복드레스가 아닌 신부한복을 차려입으셨네요.

금방이라도 시집을 가셔야 되겠는데요? 원색을 사용하였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고 선이 살아있어 색감과도 너무 잘 어울어진 모습니다.

진달래 꽃과 새싹의 느낌... 신선하고 화사하죠?

 

 

함소원씨군요... 몸매하면 또 알아주는 연예인이지요?

한복또한 잘 어울리십니다. 톡톡튀고 개성이 넘치는 색감이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듯 활기차 보이며 사랑스럽습니다.

 

 

백일섭 선생님이시네요~ 베틀한복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으신 선생님...

그만큼 아름답고 예쁜 한복을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쏟고 있답니다

선생님 한복의 색감이 화려하지도 수수하지도 않는 느낌이 잘 어울리십니다.

 

 

유세윤-황경희신부... 늠름한 자태의 유세윤씨 파람색의 쾌자가 귀공자로 만들어 주었네요

까불이 건방진 도사는 안녕~ 멋쟁이 신랑 유세윤씨입니다.

황경희씨는 귀여운 미니 당의를 입으셨네요.

패션이 남달른 선택이시군요. 더 어려보이시며 귀여우십니다

 

 

동화속 부부같은 모습 자연의 색이 그대로 물든 한복입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치마 선과 연두빛 파스텔톤 저기리에 아기자기한 자수... 마을을 설레이게합니다.

꼭잡은 두손 너무 부러워요~ 놓지 마시고 김정현씨는 양반집 규수 같은 분홍색 배자가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사미자 선생님이 십니다.

일일드라마 였던 너는 내운명, 소녀시대의 윤아씨도 나왔었죠? 그 드라마에서 나왔던 한복인데요?

모시로 되어있는 한복이 참 정갈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사미자 선생님의 분위기와 닮은것이....

정서스러워 보입니다.

 

 

양단재질의 한복을 입으신 우리 선생님들... 색감이 참으로 뛰어나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한복이 눈이 부시며

다들 젊어 보이시는데요? 누가 언니신지?ㅋ

 

 

애교쟁이 김애경씨... 남편 앞에서는 ㅇ\한없이 아기가 되는 한복과 닮았습니다.

붉은색 치마는 어려보이는 사실!!ㅋ 어깨부분에 색동이 들어가서 귀여움을 내비치고 있는 한복입니다.

 

연예인들은 각자 자신의 맞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한복이 한번 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였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