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차림의 바른예의
기본적인 것은 청결과 몸가짐이다. 특히 신부들이 처음 입는 한복이기 때문에 쩔쩔매기 일쑤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를때에는 치맛자락을 살짝 잡아 땅에 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 입고나면 치마의 겉자락을 왼쪽으로 오도록하며 치마의 안자락과 뒷자락 겹치는
부분은 층이 나지 않도록 가지런히 한다.
앉을 때는 치맛자락이 구겨지지 않게 유의하며 무릎을 굽혀 않고 편하게 두손을 무릎에 올려 놓는다.
등을 기대고 않으면 옷도 구겨지고 어른들 보기에도 좋지않다.
신랑은 외출시에는 반드시 두루마기를 입어야하며,
마고자 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실내에서도 두루마기는 벗지않는것이 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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