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꿈꾸는 신부의 베틀한복에서 한복을 했습니다
우선 저는 결혼박람회를 3-4군데 돌아보고
결혼 4개월 전 부터 준비를 했어요
미리 준비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을까 해서 였는데
역시나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훨씬 여유롭고 좀더 저렴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수원에 사는데 서울까지 부모님 모시고 한복을 하러 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친구의 소개로 꿈꾸는 신부를 알게 되었고
2층에 가니 베틀한복이 있더라구요
들어서는 순간 예쁜 한복들이 눈에 먼져 띄었고
상담해주신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와 신랑을 보시더니 바로 옷감과 색상을 골라주시더라구요
골라주신 색상이 넘 잘 어울리고 예뻤어요
그리고 어머님들 한복도 잘 골라주셨어요
그 외에 예단봉투 신발 가방 노리개 옥가락지 그리고 함까지 너무 완벽해서 감동했습니다
저희는 현금결제로 조금 깎아 주셨어요
무엇보다도 한복이 이쁘고 상담해 주시는 분이 친철하게 잘 해 주셔서 넘 편하고 여유롭게,
멋지고 예쁜 한복을 할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한복이쁘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참 웨딩촬영 할때 빌려주신 한복도 넘 예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글쓴이 : 수원미증이
출 처 : 베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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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스촬했어요~
어느 한복집에서 할까 고민많이 하고 상담도 많이 받아봤는데
역시 베틀한복에서 하길 잘한거 같아요
색감도 넘이쁘고~~^^
글쓴이: 김현영
출 처 : 베틀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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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같나... ?
설마.... 아니지? ^^;
"베틀한복"에서 신랑이랑 나름 커플룩으로 맞췄당~ 티는 안 나지만... *^^*
<출 처 : 베틀한복>
<글쓴이 : 양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