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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 한복때문에 골머리앓았던 적이...(베틀한복 고객후기)

베틀한복 2008. 6. 13. 15:15

 

 

 

 

 

 

 

 

 

24일후면 본식이네요.ㅎㅎ
스튜디오촬영두 끝나구., 본식만 남아 이제 먼가 조금은 여유를 되찾아
이제서야 한복 후기를 올리네요.
저두 여기 웨프 맨날 밥 먹고 이잡듯 뒤졌는데..ㅎㅎㅎ
맨날 견적 문의받고..., 여기저기 전하해보고 팜플렛 산더미처럼 쌓아놓구...
결국 회사앞에있는 베틀한복 가보고 홀딱 반해서 ...
거기서 진행했는데..ㅎㅎㅎ
저두 한복 사진 올립니다. ^^
거기 이모님들이랑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당의도 깨끗하게 다려주시고,
아염이나 이런것들도 제일 작은것이 왠만하면 없다던데 어찌 빌려왔다고 저 도와주시던 이모님께서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리고 쪽머리도 새것으로 .... 아뭏튼 무사히 촬영도 마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