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찾아온 한복이예요...
제가 이날 12시부터 한복집, 스튜디오, 맛사지샵, 드레스샵을 돌아다니느냐고
(저녁 7시까지 돌아다녔어요~)몰골이 영~ 아니라 모자이크 처리 했어욤~ㅋㅋ
베틀한복 수원점에서 맞춘건데, 보는 순간 넘넘 맘에 들었답니다~
한복집에 가봉하러 갔는데, 남친이 너무 이쁘다고 매장에서 호들갑을 떨어서
노리개도 원래 준비됐던거 말고 더 이뿐걸로 바꿔주시더라구요....^^
요 사진은 집에서 찍은 사진이라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너무 이뿌다고...잘 맞췄다고...베틀한복 정말 잘한다고~난리셨어요...
첨엔 비싸서 잘하는건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그런 마음은 온데간데 없공....호호
하여튼 너무 맘에 들고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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