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한복 41

남자아기한복 입혀주고 싶은 사람 손!

저는 딸 아이만 있어서 남자아기한복을 준비하게 된다면 어떤 스타일로 준비해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오늘 준비해보게 되었네요 ^-^ 여자아이한복도 예쁜게 많지만 남자아이한복도 멋있는게 참 많기 때문에 어떤 남아한복을 입혀줄까~ 고민이신 맘님들은 오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늘 보시는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더 다양한 한복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 오늘은 저의 취향저격한 한복 모음이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참고로 모든 한복들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커플로 입을 수 있다는거 기억하시면서 어떤 멋진 남자아기한복이 있을지 볼까요오~?? 과거에는 남자아기한복이라고 하면 붉은색, 푸른색 짙은 전통 컬러들이 들어간 한복들이 많이 있었다면 요즘은 이런 파스텔 톤의 한복..

남자아이한복 이런 매력이 있었네요?

저는 딸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항상 여자아이한복만 보게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저의 사랑하는 조카가 돌잔치라서 남자아이한복을 보고 있는데 정말 엄청난 매력을 갖고 있더라구요 ^^ 여자아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한복이라서 여러분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었답니다~ 멋스러움과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고, 한복을 입혀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무거워 보이지만은 않기 때문에 아이의 돌잔치의상으로 완전 찰떡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ㅎㅎ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요즘은 어떤 스타일로 남아한복을 보고 있는지 참고해 보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__

어린이한복에서 눈을 못떼겠네

제 조카는 15개월인데 최근에 말이 조금씩 늘고있어서 귀여움이 폭발하고 있는 중이에요~ 자주 보고 싶은데 상황이 이러하니 사진으로만 매일 만나는 중이랍니다 ㅠㅠ 조카가 태어나기 전에는 애기들 물건에 많은 관심이 없었어요 가끔 좋아하는 특정 캐릭터들에만 반응을 하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어린이들 물건에 너무도 관심이 많아요 ㅎㅎ 얼마전에는 제가 읽을 책을 구입하려고 쇼핑몰 들어가서 조카가 읽을만한 책들이랑 스티커북같은거 잔뜩 사고 정작 제껀 하나도 못산거 있죠?ㅎㅎ 그런데도 참 기분이 좋아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이런건가요? 아직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고 고모가 되어본게 전부이지만 조카만 보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더라구요.. 최근에는 어린이한복만 봐도 조카 생각이 그렇게 나요 ㅎㅎ 오늘도 제 조..

센스 넘치는 엄마답게 선택하는 돌복대여

요즘 시기가 이렇다 보니까 돌잔치를 하기보단 돌촬영을 예쁘게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돌잔치를 한다고해도 소규모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구요! 그렇지만 아기에게 일생에 단한번인 소중한 돌을 기념해주고 싶은 마음은 엄마,아빠라면 다 똑같지 않을까해요~ 저는 조카만 봐도 뭐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부모의 입장이라면 정말 그 이상의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기 돌때 찍은 사진은 평생 간직하게 되잖아요~ 수많은 의상 종류가 있겠지만 전통성이 있는 의상은 변함없이 그대로 멋을 유지하기에 좋고 또 의미도 있기때문에 돌복은 한복을 추천하고 싶답니다 우리 아이 첫번째 생일에 입을 돌복대여, 센스 넘치는 엄마로 거듭날 수 있는 디자인들을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파스텔톤의 한복들도 다양한 디자인으..

이 예쁜 아기한복을 어찌 놓치리!

날이 갈수록 조카사랑이 커지는 중인 요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번에 책선물을 했거든요~ 책이랑 같이 스티커북도 선물했는데 애기들이 사용하는 스티커북은 몇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방식인데 14개월짜리 애기가 어찌 이 방식을 아는지 계속 떼었다 붙였다 하는데...우리 조카 천재인거 같다고 의심중이에요~ 조카를 보면 눈에서 하트가 쏟아져 나오고 출퇴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조카 사진보고 미소짓고.. 조카 바보가 따로 없는데요~ 그래서 예쁜거 보면 사주고 싶고 좋은거 보면 사주고 싶고 이런 마음이 굴뚝같아져요~ 그런데 고모인 저도 이런 마음인데 엄마, 아빠인 분들은 오죽 더 할까 싶더라구요~ 예쁜거 보면 사주고 싶은 마음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놓치기 싫은 예쁜 육아템들이 있던데 저는 오늘 놓치기 ..

남아돌복의 신세계를 맛보세요!

남자아기들은 옷의 종류나 소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거나 여자 아가들처럼 아기자기한 느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제 친구 중엔 아들만 두명인데, 여아들 처럼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고 말하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여아 조카가 있는데 조카 선물 보다가 남자 아가들것도 예쁜게 너무 많아서 그냥 이유없이 사고 싶을때가 많던데 말이죠 ㅠㅠ 돌복을 골라야되는 제 친구는 남아돌복도 여자 아기들에 비해서 다양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해서 속상하다고했어요 ㅎㅎ 첫째는 촬영 스튜디오에 마련된 한복을 입혔는데 사진찍고나서 보니까 예쁘지 않아서 둘째는 꼭 예쁘게 남아돌복을 입혀주고 싶은데 남아라서 예쁜 돌복이 없을거 같다며 알아보기도 전부터 푸념을 늘어놓더라구요~ 친구를 위해서 제가 남아돌복도..

아기한복입은 모습도 어화둥둥 내사랑

사람은 주변 환경에따라 취향도 생각도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 저도 요즘들어서 제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어요! 제가 막내로 자라다보니까 아기들을 어떻게 대해야될지 잘 몰라서 아기들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조카가 태어나고나니까 모든 아가들이 사랑스럽게만 보이고 어렵지 않고 오히려 먼저 다가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게 하더라구요~ 최근에 아기한복만보면 왜이렇게 조카 생각이 나게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자주 못보는건 아닌데 자주봐도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ㅎㅎ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조카를 향한 제 마음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ㅎㅎㅎ 조카를 둔 제 마음이 이런데 아기를 낳은 엄마와 아빠는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요^^ 저는 요즘 이렇게 아기한복 사진..

남자아기한복에 대한 고민은 good bye

결혼한 친구들이나 돌쟁이를 키우는 새언니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분들께서 돌잔치때 입을 남자아기한복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됩니다ㅠㅠ 한복이라는 자체도 어렵게 느끼는데 내 아이가 첫생일에 입을 아기한복.. 부담감이 너무도 많이 들어서 더더욱 어렵고 힘들게만 생각된다고해요~ 그리고 남아한복이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들맘들이 속상해 한다는 이야기까지 많이 듣게되는데요~ 돌준맘이시거나 혹은 남자아기한복을 찾고 계신분들! 이제는 고민하지마세요:) 제가 오늘 그 고민 싹 날려버릴만큼 속시원하게 예쁜 남자아기한복 소개해드릴거에요^.^ 고구마 100개 먹은듯 답답한 속! 사이같은 아기한복으로 풀어보아요~ 저는 주변에 딸 낳은 친구들이 많긴해요! 얼마전에는 요즘은 딸이 귀하다고 들었는데..

아기한복에도 퀄리티가 있나요?

결혼한 친구나 언니, 동생들이 묻는 질문중에 아기한복도 퀄리티가 있냐는 이야기더라구요~ 그냥 마트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아기한복을 사서 입히려고 하는데 애기들 의상인데도 퀄리티 부분에서 티가 나는지 궁금해 하는거 같았어요 이건 제 지인들 외에도 아기를 두신 가정에서는 다들 궁금하실거같아서 오늘은 예쁜 아기한복 디자인을 준비해보았어요~ 애기들 한복 이야기를 하면서 트렌디한 예쁜 스타일의 한복들을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다음달 돌을 앞둔 여아 조카가 있는데요~ 돌잔치에서 입어도 이쁘겠고 또 기념일에 입어도 한층 더 돋보이고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는 의상이 되어줄 한복들을 사진으로 준비해보았답니다:D 저는 아기들은 그냥 어떤 옷이던 색상도 관계없이 모두 다 잘어울릴거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그렇지만 그..

돌잔치한복 나도 입고 싶어지네

조카가 태어나고 난 뒤부터 달라진건 아기들 옷이나 소품만봐도 너무 사고 싶어져요! 아직 입을 시기도 아닌데도 사주고 싶고 장난감만봐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답니다. 조카가 태어나면 다들 조카바보가 된다던데 피부로 확 느끼지 못했다가 조카가 태어나고 나서 절실히 공감중이에요~ 매일보고 싶고 사주고싶은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너무도 많은 요즘입니다 이런 제 조카가 곧 돌잔치가 다가와요~ 잔치수준보단 양가 직계가족들만 보여서 식사만 할거같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고모인 제가 담당한 부분은 돌잔치한복을 알아보는거였어요:) 베틀한복에도 예쁜 돌잔치한복들이 참 많잖아요? 이 예쁜 한복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카도 입혀주고싶지만 저도 입고 싶어지는거 있죠? 얼마나 이쁘길래 이러는지 제가 준비해둔 사진을 보면서 같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