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뛰어난 베틀~에서의 한복을 꿈꾸었습니다.[신부한복 신랑한복사진] 11월에 식을 올리는 가을의신부입니다. 전에 부터 화려하고 색감이 뛰어난 베틀~에서의 한복을 꿈꾸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자꾸 맘에 가는 베틀에서 한복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ㅋㅋ.. 너무 이쁘고, 화사한 저의 비취색저고리와, 진분홍 치마...그리고..예전.. 베틀 & 사진/고객 & 베틀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