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웃픈 여아한복 준비시간.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웃프다고
느껴지곤합니다 ㅎㅎㅎ
제가 아직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지금 조카와 함께
생활하고 있기때문에 그러는데요!
즐거움과 슬픔이 공존할
우리아이의 여아한복을
천천히 살펴보실까요??^^
머리속으로 곰곰히 생각해봐요:D
여아한복만 주구장창 보는 것보다는
부모님과 함꼐 입을 수 있는
한복을 보는것도 재미있죠>0<
아이 혼자 무언가를
시키는 것보다는 함께
만들어가는게 더 즐겁고,
재미를 느낄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이만큼 아끼고,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꼭 한복이 아니더라도
느껴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조카는 저랑 뭐를 하는것
만으로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중에 저는 여아한복이
가장 최고였으면 좋겠어요:D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한복을 입힐 수 있는 날이
없다면 저는 설날, 추석에는
꼭 입혀봤으면 좋겠습니다 ~
한번 입지 않아 버릇하면
두번, 세번은 쉽기때문에
어렷을때 챙겼으면하네요!
어른되면 저절로 입지 않게
되기때문에 평생 살면서
한번도 입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모님들이 챙겨주는건 어떨까요?
다른 곳에가면 여아한복의
종류가 너무 적고, 입을 수 있는
디자인들이 한정적이지 않나요?
패션인데 그냥 막 입을 수도 없고,
중요한 날에 입는것이기떄문에
더더욱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남들이 봤을때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예쁘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그런 한복을 접해보셨으면해용!
인터넷에서 파는 그런 한복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0^
요즘 리버티한복이라고 하면서
생활한복 스타일로 여아한복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지겹지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것 같은데 전통한복입니다.
이것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한복의
진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0<
우리 아이에게는 무조건 드.레.스?
그런것도 걱정이 없는게
한복이라고 말씀드립니다:D
옛날에는 퓨전스타일에
요정같은 여아한복이 없었지만
요즘은 다양한 장르를 끌어
왔기때문에 한복으로 모든 면들을
느껴보실 수 있을거에요!!
다른 어떤것보다도 한복은
정말 최고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 이곳에서 함께해봐용~~